1. 변화하는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 2. 공교육 시스템의 대안 ‘몬테소리 교육’ 3. 몬테소리 적용한 국제학교 ‘THE HIM SCHOOL’ 내년 개교
공교육에 대한 불신이 최고점에 달한 시대. 아이들을 학원 몇 개씩 보내지 않으면 안심이 되지 않는 시대.
그렇게 아이들은 사교육이란 굴레 안에서 입시만을 위한 교육, 입시만을 꿈꾸는 존재로써 본질적인 미래에 대한 설계는 애초에 불가능하고 불완전한 인격체로 자라나고 있다.
하지만 자원이 부족한 나라로써 인재가 자원인 우리 사회는 더욱 더 나은 인재를 구별하고자 사력을 다하지만, 입시란 벽은 무너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그래도 변화를 원하는 목소리가 대두되는 현시점에 여러 기업이나 대학에서는 새로운 인재상을 찾기 위해 다른 관점의 입시, 입사의 기준을 세우고 있으며, 학부모들은 자신들의 자녀들을 그 기준에 부합한 사람으로 키우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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