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친구들과 함께하는 1박2일 신나는 '힘스야학'을 하였습니다. 부모님을 떠나 1박2일동안 친구들과 함께 지내며 스스로 물건을 챙기고 자신의 물건을 관리하며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며 뿌듯함을 느꼈답니다. 첫째날 원장님께서 보여주신 마술쇼에 두눈 동그랗게 신기한 눈으로 바라보던 아이들. 신나고 즐거운 반짝 반짝 야광파티 . 귀여운 파자마 패션쇼. 작은 손에 물들인 봉숭아물들이기.우리아이들의 예쁜피부에 양보한 오이맛사지. 둘째날 기상과 함께 힘스숲도 산책하고 아이들이 매실밭에서 직접딴 매실로 매실청도 담그기 하면서 즐거운 추억과 함께 힘스야학을 마쳤습니다. 씩씩하게 야학을 마친 친구들에게 수료증을 수여 하였습니다. 책임감있는 모습으로 씩씩하게 보낸 힘스친구들에게 많은 격려와 칭찬해 주세요.